둔산 행정타운 95년까지 완공/대전시 올해 업무보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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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7 00:00
입력 1990-02-17 00:00
◎문평에 3공단 조성,첨단산업 육성/주택단지 1백49만여평 공영개발/호수 공원부지에 문예회관등 건립

▷제2수도 위한 5대 전략사업◁

◇신시가지 조성 본격화 ▲둔산지구내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단계로 부지조성작업을 실시,오는 95년까지 중앙행정기관은 물론,주민 25만명이 거주하는 행정타운을 건설한다. ▲20만평의 호수공원부지에는 3백억원을 투입,종합문예회관과 음악 미술 박물관 인공호수 조각공원 잔디광장 식물원을 건립 ▲서부지역 8백만평에는 60만명이 거주하는 전원도시를 건설한다. ▲유성온천을 종합휴양지로 개발(25만2천평 규모)한다.

◇첨단과학기술 산업도시 건설 ▲대덕연구단지 완성과 문평 제3공단 조성으로 첨단과학 과학기술 산업도시로 건설한다.

◇도시교통난의 획기적 개선 ▲2001년 차량 34만대 증가를 예상,도로망체계를 혁신하고 교통관리의 과학화 도심철도 이설 등을 추진한다. ▲93 대전무역산업박람회 개최에 대비,1백억원을 들여 한밭대로 건설 ▲경부ㆍ호남 도시철도 도시외곽 이설 ▲천변고속화도로 건설

◇주택건설 ▲오는 92년까지 정부의 2백만가구 주택건설계획에 맞춰 8만2천5백가구를 건설,주택보급률을 73%로 높인다. ▲오는 92년까지 1백49만4천평의 주택단지를 공영개발 ▲올해 20억원을 들여 대2동과 부사동의 저소득층 집단거주지역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갑천ㆍ유등천ㆍ유성천등 3대 하천을 종합개발 ▲신탄진공단공원등 5대 시민공원 조성 ▲하천오염 방지를 위해 1일 83만t 처리능력의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한다. ▲푸른대전가꾸기 사업으로 오는 92년까지 3천만그루 식수운동을 전개한다.

▷경제위기 극복과 산업평화 정착◁

▲국가경제 위기극복과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노ㆍ사ㆍ정 인연맺기운동전개 ▲노ㆍ사ㆍ정 체육대회 개최,노사 화합분위기 조성 ▲근로자들에 주택문제 적극 지원 ▲모범근로자 표창,산업시찰.

▷대통령공약사업추진◁

▲18억6천8백만원을 들여 성남2동ㆍ목동ㆍ부사동ㆍ대화동등 저소득층 주거마을에 소방도로ㆍ진입로 개설ㆍ포장 등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대2동 지구에 1억원을 들여 1백평 규모 복지회관을 건립한다 ▲6천만원을 투입,상당지구에 길이 2백40m의 진입로를 개설하고 ▲대화지구에 5억원을 들여 3백60m의 소방도로를 개설한다 ▲7억원을 들여 목동 소방도로 개설.

▷지방자치제 실시준비◁

▲지방의회 구성등 지자제 실시에 대비,자치행정체제를 보강하고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한다(올해 정비목표 60건) ▲2ㆍ3차 산업 및 복지행정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유성구 의회청사 건립.

▷21세기 한밭문화창조◁

▲지역문화 위상정립을 위해 문화예술진흥방안을 마련하고 ▲중부권 문화의 진흥과 거점조성에 주력한다 ▲향토의 전통에 뿌리를 둔 지방문화 육성 ▲현대적 문화예술 여건 조성 ▲93 대전엑스포에 대전문화 적극 소개 ▲오는 94년까지 20억원의 문예진흥기금 조성 ▲시립교향악단 및 예술단 내실화(8억7천만원 육성자금 확보) ▲한밭도서관에 향토사료관설치(3백평 규모) ▲보문산성등 8개 문화재 복원(4억6천만원).<대전=박상하기자>
1990-02-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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