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4역 내주 인선 5월초에 부분개각/여권,방침 선회
수정 1990-02-07 00:00
입력 1990-02-07 00:00
여권은 특히 개각과 관련,당초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의 합당에 따라 조각차원의 전면 개각을 검토했으나 행정의 일관성 유지,행정조직의 동요우려 등을 고려,부분개각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6일 신당의 당직인선문제에 대해 『오는 9일 합당결의대회를 마친 뒤 15일 신당등록전까지는 중앙위의장ㆍ사무총장ㆍ원내총무ㆍ정책위의장 등 당4역을 비롯한 신당등록에 따른 최소한의 당직인선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집행기관의 하위당직자와 상임당무위원을 포함한 당무위원 등 의결기관의 당직은 4월초 전당대회 직전까지 단계적으로 인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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