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급락세/소 정치불안ㆍ일 중의원 선거등 겹쳐
수정 1990-01-26 00:00
입력 1990-01-26 00:00
이에따라 이날 일본의 니케이(일경) 지수는 다음달 18일로 예정된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안을 느낀 많은 투자가들이 투매에 가세하는 바람에 전일보다 5백99.04포인트(1.6%) 급락한 3만6천7백78.98에 폐장됐다.
지난 3주동안 1백95포인트 속락한 뉴욕의 다우존스 공업지수는 이날 개장된 지 30분만에 61.49포인트 급락했으나 후장들어 반발 매수세가 일어 10.81포인트 떨어진 2천6백4.50에 머물렀다.
이와함께 유럽증시도 이날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가 이날 45.41포인트(2.5%)하락한 1천7백56.41을 기록한데 이어 파리증시도 45.6포인트(2%) 떨어진 2천1백51.5에 폐장,각각 2% 이상 하락했다.
특히 유럽 환율시장에서는 달러화가 하락,소련 아제르바이잔의 긴장사태가 완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1990-01-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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