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점심 식사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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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0 16:15
입력 2020-01-10 13:30
윤석열 검찰총장(왼쪽부터), 강남일 차장,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이원석 기조부장 등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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