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에 위안부도 나서
수정 2009-01-05 00:00
입력 2009-01-05 00:00
이들 위안부들은 여자가 잘 사는 밑천이 『따로 있느냐』며 매일 돼지저금통에 푼돈을 모아 1인당 50만원씩 저축하기로 결의하고 뜨개질강습소에도 나가 「스웨터」등을 만들어 팔기로 했다는 것.
-새마을운동이 따로 없지
<대전(大田)>
[선데이서울 72년 3월 26일호 제5권 13호 통권 제 1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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