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월드컵, 동점골에 포효하는 스테벤 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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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18 15:03
입력 2018-06-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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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스테벤 주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스테벤 주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스테벤 주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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