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 의미 실력 이상”
임병선 기자
수정 2018-02-13 01:16
입력 2018-02-12 23:24
스포츠 외교 사진전 나온 장웅
강릉 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과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이 공동 주최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케이토토가 후원하는 사진전은 세 차례 도전 끝에 성공한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사를 67점의 액자에 담았다.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 공식 사진작가인 김민제씨가 제작했는데 장 위원은 ‘민제! 축하하네!’란 서명을 남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2018-02-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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