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렴대옥이 눈물 흘리는 이유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08 14:13
입력 2018-0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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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겨 렴대옥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나오자 울먹이고 있다.
뉴스1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피겨스케이팅 렴대옥이 인공기 게양 때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피겨 렴대옥이 국기게양식 때 눈물을 흘리며 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피겨스케이팅 렴대옥이 인공기 게양 때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피겨 렴대옥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나오자 울먹이고 있다.
뉴스1 -
북한 피켜스케이트 렴대옥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 게양을 마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뉴스1 -
북한 응원단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나오자 울먹이고 있다.
뉴스1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인공기가 게양되자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북한 피겨 렴대옥을 비롯한 선수들이 국기게양식 때 눈물을 흘리며 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선수단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나오자 울먹이고 있다.
뉴스1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인공기가 게양되자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이 국기 게양식을 하며 눈물을 보이고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 선수단이 8일 오전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서 인공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나오자 울먹이고 있다.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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