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외면받는 스키협회 이사’…알파인스키 국가대표 탈락선수들 항의 집회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04 15:23
입력 2018-0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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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여는 가운데 스키협회 이사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여는 가운데 스키협회 이사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여는 가운데 스키협회 이사가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극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4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탈락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항의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항의 집회 중 스키협회 이사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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