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女선수, 찢어진 바지 틈새로 나온 것 ‘충격’
수정 2016-08-22 13:30
입력 2014-02-21 00:00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경기에서 러시아 팀이 4차 레이스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 선수는 러시아팀 조종수 나데즈다 세르게예바. 세르게예바는 앞선 3차 레이스에서 유니폼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 카메라에 잡혔던 선수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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