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주는 이 없어도, 맨 뒤에서 달려도… 나는 국가대표다
수정 2014-02-14 00:00
입력 2014-02-14 00:00
소치 연합뉴스
이인복(30·포천시청)이 지난 12일 밤 조명이 켜진 바이애슬론 코스 비탈 구간을 오르며 외롭게 훈련하고 있다. 이인복은 하루 뒤인 13일 남자 개인 20㎞에 출전해 자신과의 마지막 싸움을 펼쳤다.
소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