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16강 진출…‘새 한판승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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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8 23:36
입력 2016-08-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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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안창림 ‘1회전은 가뿐하게 한판승’
<올림픽> 안창림 ‘1회전은 가뿐하게 한판승’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 출전한 안창림이 32강전에서 시리아 모하마드 카셈에게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둔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16.8.8
새로운 ‘한판승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세계랭킹 1위 안창림(수원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에서 시원한 한판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안창림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부 73㎏급 2회전(32강)에서 시리아의 모하마드 카셈(랭킹 320위)을 한판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경기 초반 안오금띄기로 절반을 먼저 딴 안창림은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1분 36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승부를 마무리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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