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희망과 기적의 증인들, 난민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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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8-12 08:45
입력 2016-08-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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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의 증진”
이 말은 올림픽이 추구하는 이상을 의미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6일) 오전 8시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에는 이런 올림픽 정신을 한 층 돋보이게 하는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내전으로 고국을 떠나야만 했던 선수 연합, 바로 ‘난민 대표팀’입니다.

기획·제작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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