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구팬 85% KBO리그 경기 보겠다”<야후스포츠>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05 11:16
입력 2020-05-05 11:16
연합뉴스
미국 야후스포츠는 5일(이후 한국시간) ‘ESPN이 KBO와 1주에 6경기씩 중계하기로 합의했다’라는 제하 기사 말미에 ‘2020시즌 KBO 야구를 보겠는가? (Will you watch the KBO in 2020?)’라는 설문 조사를 했다.
이 설문은 오전 11시 현재 1천59명이 참여해 ‘보겠다’는 응답이 85%를 기록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보지 않겠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
KBO는 4일 밤 미국 ESPN, 일본 스포존(SPOZONE)과 국외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SPN은 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로 생중계한다.
또 KBO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편성한다.
야후스포츠는 10개 팀으로 구성된 KBO리그는 메이저리그와 플레이오프 경기 방식이 다르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해 KBO리그는 평균 타율이 0.267로 0.252인 메이저리그보다 ‘타자 친화적인 리그’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KBO리그는 다양한 ‘배트 플립(타격 후 배트 던지기)’이 이뤄지는 리그라며 멋진 세리머니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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