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하키대표팀 도쿄올림픽 ‘청신호’…파이널스 조별리그 佛 꺾고 4강행

류재민 기자
수정 2019-06-13 01:00
입력 2019-06-12 21:04
임계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11위)은 1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밴브리지에서 열린 2019 FIH 시리즈 파이널스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종료 3분 전 결승골을 넣은 강지나의 활약으로 프랑스(30위)를 1-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이날 슈팅수 11회(프랑스 1회), 공격점유율 62%로 프랑스 대표팀을 압도했다. 대표팀은 같은 조의 우크라이나(26위)를 5-0, 스코틀랜드(18위)를 3-1로 이기며 파죽지세의 3연승 조 1위로 4강에 직행했다.
대표팀은 13일 열리는 말레이시아(22위)와 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15일 준결승을 치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19-06-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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