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한 초반 5㎞… 지칠 때쯤 강바람 솔솔
한재희 기자
수정 2018-05-03 01:23
입력 2018-05-02 23:00
19일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코스별로 이렇게 즐겨요
10㎞, 공원·도로 심심할 틈 없어
하프코스는 한강변 자전거 주의를
의료진 완비… 기록 칩 부착 필수
하프코스는 2시간 30분, 10㎞코스는 1시간 30분, 5㎞코스는 1시간으로 제한시간이 적용된다. 코스별로 제한시간을 넘긴 뒤에는 교통 통제가 해제되기 때문에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회수 차량에 탑승해야 한다. 기록 측정을 위해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칩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실격 처리된다. 2.5㎞ 구간마다 물과 음료수가 마련돼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레이스에 임할 수 있다. 1996 애틀랜타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48)는 대회 당일 오전 10~11시 참가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이벤트를 연다. 참가 신청은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seoul.co.kr)를 통해 받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8-05-0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