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벽 여제’ 김자인,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28 13:48
입력 2017-08-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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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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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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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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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26번째 ’금빛 등반’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김자인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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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17 IFSC 월드컵 4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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