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첼시와 FA컵 4강 선발 제외’ 전망<영국 가디언>
수정 2017-04-22 10:20
입력 2017-04-22 10:20
포백 아닌 스리백 전술 가동 예상…교체 멤버로 시작할 듯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첼시의 FA컵 4강전(23일 오전 1시15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프리뷰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스리백을 중심으로 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최전방에는 골잡이 해리 케인이 서고 좌우 날개에는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는 무사 뎀벨레, 빅터 완야마, 벤 데이비스, 카일 워커가 나서고, 스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포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포메이션대로라면 선발에서 빠지는 손흥민은 후반에 조커로 투입돼 골 사냥에 도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 15일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19분 추가골을 터트리면서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축구 한 시즌 최다골(19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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