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세계 랭킹 898위에서 650위권으로 도약할 듯
수정 2016-12-05 11:22
입력 2016-12-05 11:22
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의 뉴프로비던스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에서 15위에 올랐다.
출전 선수 18명, 4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17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15위라면 하위권 성적이지만 우즈의 세계 랭킹이 898위까지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우즈의 세계 랭킹이 약 250계단 정도 올라 650위권 안팎에 자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의 성적을 낸 이후 허리 부상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2015년 3월 29일 자 순위에서 104위로 밀린 이후 100위 이내로 재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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