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함서희, 다니엘 테일러와 경기 “난타전에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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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11-27 12:05
입력 2016-1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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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함서희.
ufc 함서희.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29·Team MAD)가 다니엘 테일러(미국)를 상대로 UFC 2승에 도전한다.

함서희는 타격으로 유명한 브라질 출신 UFC파이터 반다레이 실바를 연상시키는 경기로 ‘함더레이 실바’라는 별명을 얻었다.

함서희는 27일(한국시간) 낮 12시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1에서 다니엘 테일러(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두 사람 모두 직전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함서희는 전 경기에서 벡 롤링스(호주)에게, 지난 8월 UFC데뷔전을 치른 테일러도 마리나 모로즈(우크라이나)에 각각 판정패했다. 함서희는 테일러보다 신장에서 6㎝가량 우위에 있지만 난타전을 벌일 경우 불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현재 UFC 파이트 나이트 101 승자 맞히기 ‘UFC PICK EM’에서 함서희는 38%대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테일러는 62%의 표를 받고 있다. 함서희는 종합격투기 전적 16승 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테일러는 7승 2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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