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송주훈 공백에 김민태 대체 발탁…J리거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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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7-17 17:21
입력 2016-07-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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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민태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 제공
발가락 부상으로 리우행이 좌절된 송주훈(미토 홀리호크)의 자리를 J리거 김민태(베갈타 센다이)가 대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송주훈이 16일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왼쪽 발가락 골절이다”라고 밝혔다.

U-20 등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쳐온 송주훈은 중앙 수비수로 후방을 사수했다. 정승현(울산 현대), 최규백(전북 현대) 등과 함께 포지션 경쟁에 임해왔다. 하지만 부상 탓에 브라질 현지 출국 직전 출산이 무산됐다.

대표팀에 합류한 김민태는 중앙 수비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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