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나지완, 연타석 대포 폭발…시즌 13·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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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02 20:26
입력 2016-07-02 20:26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1)이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나지완은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나지완의 첫 대포는 2-0으로 앞선 4회초 터졌다.

넥센 선발 스콧 맥그레거를 상대로 왼쪽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KIA는 4회부터 6회까지 7점을 내줬고, 나지완은 3-7로 끌려가던 7회초 다시 한 번 맥그레거를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을 가동했다.

이번에는 가운데 담을 넘겼고,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나지완의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32번째, KBO리그 통산 841번째, 개인 7번째다.



나지완의 최근 연타석 홈런은 2014년 6월 7일 잠실 LG 트윈스전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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