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족과 친구 몫으로 배정받은 티켓 ´패스´한 사연
임병선 기자
수정 2016-06-05 10:44
입력 2016-06-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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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선수 일부가 가족과 친구들의 몫으로 넘겨받은 파이널 원정 경기 입장권을 다른 관중에게 양보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의 대변인 태드 카퍼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골든스테이트 대변인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두 팀이 두 시즌 연속 맞붙는 이번 파이널 입장권 가격이 급등했다고만 설명했다. 하지만 이 구단의 간부는 홈 팀 선수들도 클리블랜드 선수들과 같은 가격에 티켓을 배정받는지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좌석 위치는 지난 시즌 파이널 때와 같은 자리라고 말했다.
1300달러란 가격은 시즌 티켓 보유자들이 파이널 시리즈에 배정받는 평균 액면가 1600달러(약 190만원)보다 상당히 깎아준 것이라고 방송은 소개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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