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첫 실전 등판서 1이닝 ‘퍼펙트 피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03 07:29
입력 2016-03-03 07:29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첫 실전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과 연습 경기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3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첫 타자를 3루 앞 땅볼로 처리했다. 비교적 잘 맞은 타구는 3루수 제이콥 윌슨의 호수비에 막혔다.

이어 후속 타자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세 번째 타자를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오승환은 1이닝만 소화하고 대니얼 포넷델레온과 교체됐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오승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