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한 한국계 노무라, 세계랭킹 48위로 상승
수정 2016-02-22 16:28
입력 2016-02-22 16:28
리디아 고 1위…박인비·김세영 등 추격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노무라는 22일 발표된 세계여자랭킹에서 1.90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9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일본여자골프는 22일 현재 세계랭킹으로 미야자토 미카(40위), 오야마 시호(41위) 2명이 리우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노무라가 48위로 자리해 일본여자골프에서도 올림픽 티켓 경쟁에 불이 붙었다.
리디아 고(19)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뒤를 이었다.
4명이 리우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한국여자 선수 중에는 박인비 다음으로 김세영(5위), 유소연(6위), 김효주(8위)가 자리를 잡았다.
김효주는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아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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