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스타’ 얀 발드네르 38년 만에 은퇴
최병규 기자
수정 2016-02-12 23:04
입력 2016-02-12 21:10
연합뉴스
고별경기를 마친 발드네르는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등과 몸이 굳어지는 걸 느낀다”면서 “이제는 아무런 문제없이 골프를 치고 싶다”며 웃었다. 12세 때 처음 라켓을 잡은 발드네르는 탁구 강국 중국에 당당하게 맞섰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개인 단식 우승으로 자신은 물론 스웨덴 탁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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