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선수들, 한국어로 SNS 통해 새해 인사

유영규 기자
수정 2016-02-08 16:34
입력 2016-02-08 16:34
또 델프는 우리 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고 더 브라위너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시티는 같은 내용의 중국어 인사 동영상도 올리는 등 아시아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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