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첫 도움’ 기성용 평점 7…팀내 중간
수정 2016-01-19 07:22
입력 2016-01-19 07:22
기성용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애슐리 윌리엄스가 헤딩골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86분을 소화하며 91.2%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이번 시즌 리그 첫 도움을 올린 기성용의 활약으로 스완지시티는 강등권인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기성용에 팀내 중간 수준인 평점 7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넣은 애슐리 윌리엄스가 8.68로 가장 좋은 평점을 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