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결과·내용도 상당히 만족”
수정 2015-10-10 13:44
입력 2015-10-10 13:44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를 승리한 뒤 이날 낮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쿠웨이트 전에서 후반에 3~4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며 “점유율은 높은데 앞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다음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의 문답.
--2차 예선 4연승을 했다. 소감은.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만족한다. 선수들이 그동안 보여 준 자세라든지 플레이도 좋아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2차 예선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이유는.
▲무실점을 하는 과정에서는 공격적인 전술로 일관성 있게 플레이를 함으로써 상대에게 골 찬스를 많이 내주지 않았기 ?문이다. 계속해서 우리의 공격적인 축구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정협은 부상 회복하면 활용하나.
▲이정협은 몸 상태가 100% 회복하면 선발을 고려할 수 있다. 이정협을 제외한 것은 부상 때문이지 다른 것은 없다.
--쿠웨이트 전 아쉬운 점은.
▲전반에는 우리가 공격적인 찬스를 별로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는 3~4차례의 찬스를 만들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공간 활용 부분은 보완해야할 부분이다.
--앞으로 주력할 부분은.
▲볼 점유율은 높은데, 어떻게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느냐 하는 부분이다. 수비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본다. 공격수가 수비 가담이 되면서 도움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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