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조코비치·머리, 마이애미오픈 결승 맞대결
수정 2015-04-04 11:26
입력 2015-04-04 11:26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단식 4강전에서 존 이스너(24위·미국)를 2-0(7-6<3> 6-2)으로 물리쳤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2013년 대회 챔피언 머리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머리는 토마시 베르디흐(9위·체코)를 2-0(6-4 6-4)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조코비치와 머리는 이 대회에서 강세를 보여온 선수들이다.
조코비치가 2007년과 2011년, 2012년, 2014년 등 네 차례 우승했고 머리는 2009년과 2013년에 마이애미오픈을 제패했다.
조코비치와 머리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17승8패로 앞서 있다.
올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 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3-1로 이기는 등 2014년부터 조코비치가 6연승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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