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단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사흘 만에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해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우리카드가 임의 탈퇴를 철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리카드는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 추진 과정에 배구단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구팬들의 사랑과 지난 두 시즌 보여준 선수들의 헌신에 부응하고자 임의 탈퇴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5-04-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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