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4경기(2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 및 조별리그 1경기(총 2골), 컵대회 1경기(1골)을 합쳐 8경기에서 5골을 꽂았다.
분데스리가에서 5시즌째를 맞는 손흥민은 거침없는 돌파와 정교한 골 감각으로 어린 나이에도 완숙미를 더하며 연일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의 상승세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형국이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결승골을 꽂아 팀의 1-0 승리를 완성했다.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은 승점 10을 기록,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11)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이 때문에 27일 예정된 프라이부르크와의 6라운드에서 또 한번 ‘손흥민 매직’이 펼쳐진다면 선두 탈환도 가능하다.
레버쿠젠이 상대할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아직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3무2패에 그쳐 15위로 추락해있다. 5경기 동안 6골을 넣고 9골을 내줄 정도로 수비진에 구멍이 많다. 스피드와 강력한 킥이 장점이 손흥민으로서는 시즌 6호이자 리그 2호골을 터트릴 절호의 기회다.
◇ 주말 해외파 일정
▲27일(토)
마인츠-호펜하임(3시30분·구자철 박주호 홈)
레버쿠젠-프라이부르크(손흥민 원정)
도르트문트-샬케(지동원 원정·이상 22시30분)
스완지시티-선덜랜드(기성용 원정)
퀸스파크 레인저스-사우샘프턴(윤석영 원정)
볼턴-더비 카운티(이청용 홈)
카디프시티-셰필드 웬즈데이(김보경 홈·이상 23시)
▲28일(일)
아우크스부르크-헤르타 베를린(22시30분·홍정호 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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