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가 트라이아웃 찾은 까닭은?
수정 2014-07-23 03:42
입력 2014-07-23 00:00
“재계약했지만 함께 뛸 동료 궁금해”
‘재계약을 마쳤는데 왜 여기 왔지?’
라스베이거스 사진공동취재단
SK 구단은 이미 헤인즈, 심스와 재계약을 마쳤다. 따라서 24일 드래프트에서는 선수를 뽑지 않지만 둘이 다치기라도 하면 ‘대타’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SK는 코칭스태프와 전력분석원들이 총출동했다. 헤인즈는 지난 시즌 힘겨운 고비를 두 번이나 넘었다. 김민구 폭행으로 질타당했고, 지난 5월에는 특별귀화해 국가대표팀으로 직행한다는 계획도 좌절됐다. 헤인즈는 “한국 코트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로 기록되는 게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그런 책임감에 걸맞은 활약을 새 시즌에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트라이아웃에는 당초 지원한 194명 가운데 79명이 포기한 115명이 응해 24일 드래프트 경쟁률은 10.4대1이 됐다.
라스베이거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2014-07-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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