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역도 엄윤철,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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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3 09:16
입력 201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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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간판 역도선수 엄윤철이 2013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엄윤철이 지난 21일 폴란드 바르샤바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56㎏급 경기 용상 종목에서 162㎏을 들어 올려 1위에 올랐다고 23일 보도했다.

엄윤철은 인상 127㎏까지 합계 289㎏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작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엄윤철은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56㎏급 경기 용상 종목에서 169㎏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북한의 량춘화는 이번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48㎏급 경기 용상과 인상, 종합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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