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쎈돌’ 이세돌 부활전서 고마쓰 꺾고 승리
수정 2013-09-05 17:23
입력 2013-09-05 00:00
첫날 천야오예(중국) 9단에게 흑 시간패를 당한 이세돌은 전날 에릭 루이(미국) 아마추어 7단을 꺾은 뒤 이날 승리를 추가해 2승1패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철한 9단과 송태곤 9단 등 2명은 이날 각각 커제 4단과 리쉬안하오 3단에게 패해 32강에서 도전을 멈췄다.
서봉수-우광야(중국), 안성준-창하오(중국), 강동윤-판윈러(중국)의 대국은 현재 진행중이다.
전날 5명이 16강으로 직행한 라이벌 중국은 현재까지 커제와 리쉬안하오 외에도 구리 9단, 저우루이양 9단 등 4명이 추가로 승리했다
3명이 출전한 일본과 1명이 출전한 미국은 모두 떨어져 본선 16강전부터는 한국과 중국의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선 16강전은 10월 8일과 10일 대전 유성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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