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뜨거운햇빛 아래 펼쳐진 ‘비치발리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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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17:04
입력 2013-08-08 00:00


7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2013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열렸다.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9개국 10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린다.



7일부터 사흘간 진하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한국 A·B 팀을 비롯해 스페인, 체코, 호주, 캐나다, 슬로베니아, 비누아투,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9개국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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