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뜨거운햇빛 아래 펼쳐진 ‘비치발리볼대회’
수정 2013-08-08 17:04
입력 2013-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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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가 열린 8일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선수들이 연습 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카자흐스탄과 한국 B팀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스페인과 한국 A팀 경기에서 스페인 선수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한국 B팀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카자흐스탄 선수(왼쪽)가 큰 키를 이용해 블로킹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서 한국 A팀(왼쪽)이 스페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서 한국 A팀(왼쪽)이 스페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서 한국 A팀(왼쪽)이 스페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일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서 한국 A팀(왼쪽)이 스페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2013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열렸다.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9개국 10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린다.
7일부터 사흘간 진하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한국 A·B 팀을 비롯해 스페인, 체코, 호주, 캐나다, 슬로베니아, 비누아투,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9개국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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