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유망주’ 이승우, 네이마르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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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4 15:12
입력 2013-06-04 00:00
스페인 바르셀로나FC 유소년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유망주 이승우(15)가 최근 바르셀로나 성인팀으로 이적한 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21·브라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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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FC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15)와 최근 바르셀로나 성인팀으로 이적한 네이마르(21·브라질) 이승우 트위터 캡처
바르셀로나FC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15)와 최근 바르셀로나 성인팀으로 이적한 네이마르(21·브라질)
이승우 트위터 캡처


이승우는 3일(한국시간) 자신이 트위터 계정에 네이마르와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페인어로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와 함께”라는 설명도 함께 올렸다. 똑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다른 티셔츠를 맞춰 입은 것이 눈에 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명문 클럽 산투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세 시즌 동안 102경기에서 54골을 넣으며 최고의 선수로 떠올랐다. 2012년 아메리카대륙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우는 현재 바르셀로나 15세 이하 유스팀인 카데테 B 소속이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석권하는 등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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