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오픈] 김형성 2타차 1위
수정 2013-05-11 00:18
입력 2013-05-11 00:00
2R 10언더파
김형성은 10일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파 72·6348m)에서 펼쳐진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선수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 김기환(22·CJ), 3위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에 1~2타 앞섰다.
2006년 프로에 입문한 김형성은 국내 투어 통산 세 차례 우승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우승한 것이 2008년 몽베르오픈이었다. 일본 진출 4년 만인 지난해 JGTO 투어 바나H컵 KBC 오거스타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풀었지만 이번에 모처럼 국내 무대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2013-05-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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