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프- 한국선수 17명, 발렌타인 3라운드 진출
수정 2013-04-27 12:05
입력 2013-04-27 00:00
27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파72·7천281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2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김기환(22·CJ오쇼핑)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성적이 좋았다.
웨이드 옴스비(호주) 등 3명이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김형성(33·현대하이스쿠)과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이 4언더파 140타를 쳐 세계랭킹 7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전날 끝낸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41·KB금융그룹)도 2언더파 142타를 쳐 공동 35위로 3라운드에 합류했다.
컷 기준이 이븐파 144타로 결정된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7·캘러웨이)은 1오버파 145타에 그쳐 아쉽게 탈락했다.
3라운드는 조 편성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재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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