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혼란 틈타… 오리온스 봄 농구 ‘희망가’
수정 2013-03-07 00:24
입력 2013-03-07 00:00
6강 PO진출 ‘매직넘버 1’
오리온스는 1쿼터 상대 줄리안 센슬리에 밀려 17-20으로 뒤졌다. 그러나 2쿼터 윌리엄스가 12득점을 퍼부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에서는 전형수와 최진수, 김종범이 각각 3점포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 초반 동부에 잇달아 외곽포를 허용하며 추격을 받았지만, 윌리엄스 등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여유 있게 이겼다.
한편 잠실에서는 KT가 삼성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77로 이겼다. 대리언 타운스(29득점 13리바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은 KT, 동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6위에 올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3-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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