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女농구 국민銀, 우리銀 꺾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2012/12/07/20121207025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12-07 00:00 입력 2012-12-07 00:00 국민은행이 선두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강아정(17점)과 리네타 카이저(16점·1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62-58로 물리쳤다. 2012-12-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