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31일 논산훈련소 퇴소
수정 2012-10-31 00:44
입력 2012-10-31 00:00
박태환의 아버지 박인호씨는 전날 “너무 오래 운동을 쉬었기 때문에 수영 선수로서 몸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며 “내년 대회 참가나 동계훈련 계획 등은 따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2-10-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