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차두리, 3경기 연속 교체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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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9 12:14
입력 2012-09-29 00:00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차두리(뒤셀도르프)가 팀 복귀 이후 3경기 연속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차두리는 28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트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12-2013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 2-2로 맞선 후반 38분 다니 샤힌과 교체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개인 사정으로 특별 휴가를 받아 팀에 늦게 합류했던 차두리는 22일 프라이부르크와의 4라운드 경기에 시즌 첫 출장한 데 이어 25일 그로이터 퓌르트전과 이번 경기에 잇따라 교체 선수로 나섰다.

뒤셀도르프는 샬케에 두 골을 먼저 내줬으나 후반에 샤힌이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샤힌은 0-2로 뒤진 후반 3분에 따라가는 골을 쏘아 올렸고, 후반 32분에는 헤딩골로 균형을 맞췄다.

분데스리가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무패 행진(2승4무)을 벌인 뒤셀도르프는 승점 10점을 쌓아 5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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