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네 경기 연속 안타
수정 2012-07-18 11:10
입력 201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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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네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7에서 0.296으로 약간 떨어졌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 2사 1루 때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5회 때는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맷 무어의 초구인 시속 151㎞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들의 안타와 볼넷을 엮어 3루까지 나아갔지만 호세 로페즈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다.
클리브랜드는 선발 무어부터 다섯 번째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까지 이어지는 상대 투수진의 호투를 막지 못해 2-4로 탬파베이에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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