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원맨쇼로 브로드웨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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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19 14:48
입력 2012-06-19 00:00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6)이 자신의 원맨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

타이슨은 18일(현지시간) 뉴욕 롱에이커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파이크 리 감독과 손잡고 원맨쇼 ‘마이크 타이슨:의심의 여지 없는 진실’을 오는 7월31~8월5일 이곳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타이슨은 이 원맨쇼에서 자신의 삶의 영욕을 털어놓는다.

앞서 타이슨은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이 원맨쇼를 공연한 바 있다. 당시 원맨쇼 대본은 타이슨의 아내 키키 타이슨과 극작가 랜디 존슨이 함께 썼다.

타이슨은 기자회견에서 “나는 매우 연약하다. 내가 누구이고 내가 어디서 왔고 내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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