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듬체조 월드컵 전 종목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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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0 08:18
입력 2012-05-20 00:00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는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18·세종고)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전 종목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19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유니버설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2012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대회에서 리본(28.250점)과 곤봉(28.350점) 종목의 예선을 통과했다.

전날 열린 후프(28.050점)와 볼(28.250점) 예선도 무난하게 통과한 손연재는 한국시간으로 20일 밤 각 종목에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연기를 펼쳐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번 대회 네 종목 예선에서 총 112.900점을 받아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한 손연재가 종목별로 모두 28점대를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손연재가 이번에 얻은 총점은 지난 4월29일 러시아 펜자 월드컵에서 세운 개인 종합 최고 점수(112.200점)를 넘어서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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