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드코리아 출전 외국인 선수 사고로 중상
수정 2012-04-27 12:38
입력 2012-04-27 00:00
우크라이나의 아가르코프 유리(31)는 대회 5일째인 26일 오후 1시10분께 제5구간을 달리던 중 성주시 지하도를 지난 117㎞ 지점에서 충돌사고를 당했다.
유리는 지하도를 나온 직후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사이클이 한 쪽으로 쏠리면서 경기진행용 오토바이와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응급차량으로 유리를 인근 구미 차병원으로 옮겼다가 척추 손상 정도가 심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듣고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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