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홈경기 유니폼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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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7 15:52
입력 2012-04-17 00:00
국가대표 축구팀이 홈경기 때 입는 새 유니폼이 한층 가벼워졌다.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나이키는 올 6월 시작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부터 선수들이 새롭게 입을 홈경기 유니폼을 17일 공개했다.

새 유니폼은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23% 가벼우면서도 체온 조절이 쉽도록 기능성이 강화됐다고 나이키는 설명했다.

이 유니폼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제작됐다.

상의와 하의의 색은 태극 마크에서 가져왔다.

상의는 붉은색 바탕에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원들이 뜨개 형식으로 짜였다.

푸른색 하의 측면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휘장에서도 볼 수 있는 호랑이 줄무늬를 넣었다.

상의 목 뒷부분 안쪽에는 ‘투혼’, 양말 상단에는 알파벳으로 ‘Korea’를 새겨 넣었다.

나이키는 “조화롭고 하나 된 한국 축구 대표팀을 가장 잘 표현해 낸 것이 태극 무늬”라며 태극 마크를 한국 축구 대표팀 디자인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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