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의 새벽 뜨겁게 열렸다
수정 2012-01-10 00:48
입력 2012-01-10 00:00
런던올림픽 D-200… 태릉 훈련개시식
태양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한겨울 새벽 6시, 운동장에 모인 선수들이 에어로빅으로 몸을 푼다. 잠 들었던 세포가 깨어날 때쯤 종목별로 나눠 새벽 훈련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태릉선수촌의 아침 풍경.
연합뉴스
2012-01-1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