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박찬호에게 국내서 뛸 기회 줘야”
수정 2011-11-02 09:26
입력 2011-11-02 00:00
일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활약하며 국민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줬고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했다”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찬호 특별법’을 제정해 박찬호가 국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선처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박찬호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내년 시행될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 2013년부터나 선수로 뛸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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